삽살개
온몸을 덮는 긴 이중모가 특징인 천연기념물 제368호. 가족에게 다정하지만 영역 방어 본능이 확고한 수호견입니다.
기본 정보
- 원산지
- 대한민국(경산)
- 체급
- 대형견 (23~40kg)
- 평균 체중
- 17~28kg
- 평균 수명
- 12~15년
성격·특성
삽살개 성격은 어떤가요?
귀신과 액운을 쫓는 개로 전해지는 장모 수호견. 온몸과 눈을 덮는 길고 두터운 이중모가 특징이며 청삽사리·황삽사리로 모색이 나뉨. 평소에는 느긋하고 순하며 가족, 특히 어린아이에게 한없이 다정하고 인내심이 깊은 외유내강형. 반면 가족과 영역을 지키려는 방어 본능이 확고해 위협 앞에서는 물러서지 않음.
- 체구 분류
- 중·대형견 (한국 토종견 · 천연기념물 제368호)
- 수명 / 체중
- 12~15년 / 17~28kg
삽살개이(가) 잘 걸리는 질병은 무엇인가요?
- 유루증·각막염
- 습진성 피부염
- 외이염
- 고관절 이형성
유전적 고질병 및 호발질환
눈을 덮는 털이 각막을 자극해 유루증, 결막염, 각막염 등 안과 질환이 생기기 쉬움. 긴 털로 통풍이 어려워 습진성 피부염과 외이염(귓병)도 호발. 대형견 특성상 고관절 이형성증 주의.
※ 품종별로 통계적으로 자주 보고되는 질환이며, 모든 개체에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단·치료는 동물병원에서 받으세요.
삽살개은(는) 어떤 사람에게 잘 맞나요?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 마당이 있는 단독주택 거주자, 매일 빗질에 시간을 낼 수 있고 대형견을 감당할 체력이 있는 보호자
삽살개을(를) 키울 때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눈 주변 털이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묶어주거나 다듬어야 하며, 털 엉킴 방지를 위해 주 2~3회 이상 속털까지 닿는 빗질이 필수. 목욕 후에는 속털까지 완전히 건조해야 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음. 귀 안쪽 털 관리와 정기적인 귀 세정 필요.
삽살개 훈련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족 중심적 성향이 강해 외부 손님이나 타 반려견에게 과도한 경계심을 품지 않도록 자견기부터 둔감화 교육이 필요. 순한 기질이라 긍정 강화가 잘 통하지만, 성견 시 체구가 크므로 목줄 보행과 "기다려" 통제는 어릴 때 확실히 잡아야 함.
케어 가이드
- 운동
- 하루 1시간 산책 + 마당 활동
- 미용
- 주 2~3회 속털까지 빗질, 눈 주변 털 정리
- 식이
- 대형견용 사료, 피부·모질 케어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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